흥국이 20일 GS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기존 대비 2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2027년 수익예상 상향과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실적 개선으로 그동안의 지난한 감익 추세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증익 추세로 반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 증대를 통한 주주환원확대에 전향적인 자세로의 변화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