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김근희 기자
2026.02.20 09:37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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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8%), 롯데손해보험(10.4%), 미래에셋생명(8.7%), 삼성화재(8.25%), 흥국화재(8.12%), 현대해상(5.7%), DB손해보험(4.63%), 동양생명(3.83%), 삼성생명(3.83%), 코리안리(2.69%), 서울보증보험(2.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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