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김창현 기자
2026.02.26 10:33
SK증권 이천PB센터 황인용 부장(왼쪽), WM사업부문 김동환 대표(오른쪽)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증권

SK증권은 자사 직원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6일 SK증권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황인용 SK증권 이천 PB센터 부장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황 부장은 2020년부터 이천 지역 9개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금융교육을 이어왔다. 경제동아리 학생, 특수학급 학생,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등 다양한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정기 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직원 부문에서 금융투자협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으며 2년 연속 금융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황 부장은 "금융교육은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해 금융회사 전문성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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