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5일 프리마켓에서 일제 급등세다. 전날 코스닥·코스피 동반폭락에 따른 저가매수 시도와 간밤 코스피200 야간선물 급등·뉴욕증시 반등이 장전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20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 중인 643종목의 전 거래일 기준가 대비 등락률은 9.70%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이 모두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1만7800원(10.34%) 오른 19만원,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10.48%) 오른 93만80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2%대, 현대차는 11%대, SK스퀘어·기아는 10%대, LG에너지솔루션은 9%대 상승세다.
KB금융은 8%대,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삼성생명은 7%대, 신한지주는 6%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0% 상승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8739.41, 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오른 6869.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오른 2만2807.48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