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날 강세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860원(10.36%)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061억원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뱅크의 코스피 상장은 세 번만에 성공했다. 2022년 처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나 시장 상황 악화로 상장 철회를 결정했고, 2024년에는 수요예측 단계에서 최종 무산됐다.
케이뱅크는 이번 공모 자금을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