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전자·81만닉스 다시 볼 줄이야"...전쟁 장기화 우려 낙폭 확대

김근희 기자
2026.03.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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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7만원 밑으로 내려왔다. SK하이닉스도 81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9일 오후 1시3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450원(10.33%) 내린 16만87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18만원을 하회한 삼성전자는 오후 들어 낙폭을 벌리며 16만원대까지 내려왔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11만원(11.9%) 내린 8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85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도 11% 이상 빠지며 81만원대로 미끄러졌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등 유가가 치솟자 반도체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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