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이 해외 시장 매출과 사업 방향성 등에서 증권가의 낙관적인 전망을 받으며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인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7.26%) 오른 16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DB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올해 큐텐·라쿠텐·아마존재팬을 포함한 일본 온라인 플랫폼에서 달바글로벌 제품들이 상위권에 올랐다"며 "오프라인은 기존 10개에 불과했던 상품군(SKU)이 15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럽 다수 국가의 아마존 채널에서 톤업크림, 멀티밤 등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인지도가 확장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올해 유럽 오프라인 채널 계약이 순차적으로 늘어나며 서구권 매출이 점진적인 우상향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