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40% 하락한 5438.8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7121억원, 77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877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5220.10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2000원까지 떨어졌다가 17만9700원(-0.22%)에 마감했다. 장중 낙폭을 거의 되돌렸지만 종가 기준 18만원을 밑돈 것은 9일(17만3500원) 이후 보름여 만에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8만원까지 빠졌다가 92만2000원(-1.1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13일(91만원) 이후 가장 낮아졌다.
SK스퀘어(-2.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8%), 두산에너빌리티(-2.78%)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1.32%), 현대차(+1.02%), 기아(+0.71%)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43% 오른 1141.51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01억원, 50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34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반전했다.
HLB(+6.71%), 코오롱티슈진(+6.01%), 리가켐바이오(+3.39%), 에코프로(+2.05%), 에코프로비엠(+1.81%), 리노공업(+1.65%), 레인보우로보틱스(+1.61%), 에이비엘바이오(+0.11%) 등이 올랐다.
삼천당제약(-4.06%)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