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못 알아볼 뻔...이특·은혁 옆 '날씬해진 몸매' 깜짝

신동 못 알아볼 뻔...이특·은혁 옆 '날씬해진 몸매' 깜짝

김소영 기자
2026.05.14 08:56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뉴스1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가 날씬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마이클' VIP 시사회에 같은 그룹 멤버 이특·은혁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베이비펌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포토월에 선 신동은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에서 마른 편에 속하는 은혁과 이특 옆에 나란히 서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데뷔 때부터 통통한 체형으로 시선을 모았던 신동은 그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해 왔다. 그는 2020년 다이어트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5개월간 체중 37㎏을 감량했으나 이후 다시 요요가 왔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해 7월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1.7단계까지 맞았는데도 효과가 없었다. 의사에게 '저는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더니 '위고비를 이기셨다'고 감탄하더라"라고 전했다.

신동이 슈퍼주니어에서 마른 편에 속하는 은혁과 이특 옆에 나란히 선 모습. /사진=스타뉴스
신동이 슈퍼주니어에서 마른 편에 속하는 은혁과 이특 옆에 나란히 선 모습. /사진=스타뉴스

이후 신동은 올 초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왔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치료제다. 주요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자랑하지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는 부작용이 있다. 체중을 한꺼번에 많이 감량하면서 담석증·담낭염·췌장염 등을 호소하는 사용자들도 드물게 보고된다.

특히 약물 중단 후 찾아오는 요요 현상은 대표적 문제로 꼽힌다. 신동뿐 아니라 개그맨 김준호와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도 위고비를 맞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나 약을 중단한 후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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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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