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 최대인 57조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공시한 가운데 프리마켓에서 5% 넘게 급등 중이다.
7일 오전 8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13% 오른 20만3000원에 거래됐다. 프리마켓 개장 직후에는 8% 이상 올라 20만 9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33조원,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06%, 755.01%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43.01%를 나타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에서 집계된 컨세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매출 119조원, 영업이익 40조 1923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국내 기업 사상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