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20만 전자 복귀

김지훈 기자
2026.04.07 09:13

개장시황

(서울=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6.38p(1.54%) 내린 1,047.37,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30원 오른 1,506.5원을 기록했다. 2026.4.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7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다.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1% 상승한 5543.57에 거래됐다. 개인이 233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9억원, 1715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3.37%), SK하이닉스(+2.26%), 삼성전자우(+1.94%), 현대차(+1.81%), SK스퀘어(+1.85%), 두산에너빌리티(+0.94%), 기아(+0.66%)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4.87%까지 상승해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0일(고가 20만2500원)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0.48%)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55% 오른 1053.16을 나타냈다. 개인이 29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억원, 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2.49%), 펩트론(+2.76%), 레인보우로보틱스(+2.58%), 에이비엘바이오(+1.62%), 에코프로(+1.47%), 리노공업(+1.71%), 코오롱티슈진(+1.32%), 에코프로비엠(+0.80%), HLB(+0.39%) 등이 오름세다.

삼천당제약(-17.48%)은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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