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폭 반납…개인 매도로 전환

김지훈 기자
2026.04.07 11:17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코스피 지수가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4.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7일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01% 오른 5450.90에 거래됐다. 장중 2.65% 오른 5594.9까지 올랐다가 0.4% 떨어진 5428.72까지 밀렸다. 기관이 1553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12억원, 7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장초반 순매수였던 개인이 매도로 전환한 반면 기관은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1.13%), 삼성바이오로직스(+0.90%), SK스퀘어(+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4%)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우(-0.62%), LG에너지솔루션(-0.24%), 현대차(-0.32%), 두산에너빌리티(-1.04%), 기아(-1.32%)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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