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77.56포인트(6.87%) 오른 5872.34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4722억원, 2조711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조413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오름세를 이끈 것은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대 오르며 21만원대에 진입했고 SK하이닉스는 13%가량 상승, 100만원대에 들어섰다. 아울러 휴전 소식으로 수혜가 예상된 건설업종이 19.3% 급등했다.
코스닥에서도 전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비금속이 10%대 올랐고 기계·장비는 8%대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3.6원 내린 147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5일 1499.70원으로 마감한 지 10거래일 만에 종가가 1400원대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