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아우딘퓨쳐스, 베트남 1위 인플루언서와 동남아 공략

김인엽 기자
2026.04.10 11:15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7일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 보하린을 초청해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매출 전환형 협업'으로, 콘텐츠 기반 매출 확대 전략의 핵심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우딘퓨쳐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해외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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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가 지난 7일, 베트남 독보적 1위 뷰티 인플루언서 '보하린'을 초청해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써메딕(SUR.MEDIC)'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창출을 목표로 기획된 '매출 전환형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보하린은 베트남 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과 함께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전환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평가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콘텐츠 기반 매출 확대 전략의 핵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함께 콘텐츠 촬영이 병행됐다. 제작된 콘텐츠는 향후 베트남 현지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마케팅 구조를 구축하고, 단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직접적인 매출 상승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아우딘퓨쳐스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네오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베트남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현지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인플루언서 협업이 실제 매출 확대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현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에서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확산 전략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전략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써메딕의 동남아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동시에, 베트남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실 시그니엘, 베트남 1위 인플루언서 보하린(사진제공=아우딘퓨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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