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하락 출발하며 5800선을 반납했다. 주말 미국·이란의 종전협상 불발 소식에 매도물량이 출회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63포인트(1.84%) 내린 5751.24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217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052억원어치, 외국인이 1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이 3%대, 기계장비·전기가스·일반서비스·IT서비스·전기전자가 2%대, 제조·제약·운송장비·운송창고·화학·금융·비금속·섬유의류·보험·증권이 1%대 약세다. 유통·음식료담배·금속·부동산은 약보합세를 보인다. 종이목재는 6%대 강세, 통신은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현대차는 2%대, SK하이닉스·SK스퀘어·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다. KB금융·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9포인트(1.43%) 내린 1077.94다. 외국인이 257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216억원어치, 개인이 4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서비스·유통·제약이 2%대, 비금속·기계장비·섬유의류·오락문화·의료정밀·건설·IT서비스·제조·운송장비가 1%대 약세다. 운송창고·화학·금융·전기전자·음식료담배·출판매체·금속은 약보합세가 나타났다. 반면 종이목재는 3%대 강세, 통신은 강보합세다.
시총 상위 10종목이 모두 하락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4%대, 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는 3%대, 에이비엘바이오·리노공업은 2%대, 삼천당제약·HLB는 1%대 약세를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은 약보합세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