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하나금융티아이와 영종도 바닷가서 쓰레기 줍기 봉사

방윤영 기자
2026.04.21 13:49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이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쓰레기 줍기'(picking up litter)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환경정화 활동과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참여자들은 영종도 해안가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페트병, 비닐, 스티로폼 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안 산책로 주변과 제방 등에 방치된 쓰레기도 정리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 지역의 해양·갯벌·도시 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는 2024년부터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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