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삼전·하닉·마이크론 3종 HBM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한화운용 삼전·하닉·마이크론 3종 HBM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김지현 기자
2026.04.21 17:27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 글로벌HBM반도체(71,645원 ▲1,445 +2.06%) ETF는 지난 17일 기준 순자산 414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1063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1년 수익률은 375%로,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HBM 시장의 주요 3사인 △삼성전자(219,000원 ▲4,500 +2.1%)SK하이닉스(1,224,000원 ▲58,000 +4.97%) △마이크론에 75~80%를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의 확장으로 HBM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메모리 시장은 3대 기업의 과점 구조인 만큼, 이들에 75% 이상 집중 투자하는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현재의 반도체 랠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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