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수요 증가 등으로 리튬 가격이 상승하자 국내 증시에서 리튬 관련주가 뛰고있다.
28일 오전 9시14분 현재 리튬포어스는 상한가다. 전날 대비 213원(29.92%) 오른 925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드로리튬(13.93%), 중앙첨단소재(12.74%), POSCO홀딩스(10.9%), 포스코엠텍(7.41%), 새빗켐(6.01%), 후성(5.33%), 미래나노텍(5.32%), 에코프로(4.0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리튬 가격이 올해 1월에는 1년 6개월 내 최고치인 톤당 2만3000달러(약 2289만원)까지 상승했고 이달 중순 현재도 유사한 수준의 가격"이라며 "글로벌 그리드 ESS 시장의 성장세와 광산 기업들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올해 리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리튬 평균 가격으로 2만3000~2만8000달러를 제시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