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배우 강빈 프롬메시지 오픈...차세대 배우 IP 유입 확대

김건우 기자
2026.04.28 10:25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 내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에 배우 강빈이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오픈은 이날 오후 4시다.

빅픽처이앤티 소속 배우 강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차세대 주역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드라마 '알고있지만', '수리남', 영화 '대홍수' 등 글로벌 화제작에서 활약한 데 이어 최근 '착한 사나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프롬메시지는 아티스트와 팬이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배우 팬덤 시장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노머스는 최근 배우·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IP로 영역을 넓히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빈의 합류를 통해 이용자층 다변화와 글로벌 팬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강빈 배우는 탄탄한 연기력과 뚜렷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프롬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고 진정성 있는 소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머스는 프롬을 중심으로 메시지 구독 서비스뿐 아니라 멤버십, 커머스, 콘텐츠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아티스트 IP 기반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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