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9일 신규 상장했다.
MIDAS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시장 내 우량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코스닥 강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개별 기업의 흑자 전환 시점과 수주 모멘텀을 추적해 포트폴리오 내 편입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다스에셋운용은 운용업계 내 치열한 보수 경쟁 속 펀드매니저의 운용 능력으로 차별화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기업 위주 리서치에 기반해 숨은 성장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식 운용 규모(AUM) 기준 업계 7위로 액티브 운용 역량에 자신 있다"며 "최근 펀드매니저의 통찰력과 다수 종목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AI(인공지능)의 학습·분석 능력을 결합한 AI 운용시스템을 개발해 운용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