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는 장재진 회장이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정부 공식 기념행사다.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 실종아동 가족 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 회장은 그동안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 왔다. 실종아동 조기 발견과 가족 지원 활동,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장 회장은 "실종아동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작은 관심과 참여가 한 아이와 한 가정에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아동과 가족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엔트바이오는 1959년 설립됐으며 바이오 및 비임상 연구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