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직 개편

방윤영 기자
2026.05.19 15:33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구성원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구성원 모습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5,210원 ▼200 -3.7%)이 급변하는 증시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대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목적은 리서치센터 내에 '매크로분석실'과 '산업분석실' 등 2개실을 신설해 실별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있다.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과 기관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리서치 보고서 품질을 끌어올려 대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기존 팀 체제에서 실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기존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담당 섹터별로 글로벌매크로팀·전략산업분석팀·대체투자분석팀·코스닥벤처팀 등 4개팀 체제로 운영해왔다.

매크로분석실은 거시경제(Macro)를 비롯해 채권·파생상품 분석을 총괄하며 개인과 법인 고객을 지원한다. 매크로분석실장에는 허재환 상무가 선임됐다. 산하에는 글로벌매크로팀을 배치한다.

산업분석실은 각종 세미나, 밀착 지원 등 기관 영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복잡해진 기술·산업 환경에 발맞춰 개별 섹터 간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융합형 테마 보고서 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분석실장은 황성현 부장이 맡는다. 산하에는 테크·인프라산업팀, 컨슈머·전략분석팀, 코스닥벤처팀을 편제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조직개편은 기관 투자자의 니즈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리서치의 품질을 높여 유진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시장 변화에 발맞춘 체계적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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