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자산업 주도주될 것"… ICTK, 52주 신고가 경신

김지현 기자
2026.05.27 09:19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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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양자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ICTK가 27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ICTK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12.34%) 오른 3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ICTK는 장 초반 3만6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하나증권은 ICTK 기업 보고서를 내고 미국 정부의 양자산업 지원 정책과 빅테크 기업의 수주에 힘입어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양자산업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억달러 규모 양자산업 지원책을 발표하며 ICTK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빅테크향 보안칩 공급을 레퍼런스로 삼아 글로벌 전반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고 이에 라이선스를 수입하는 경쟁사 대비 이익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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