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는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 효과로 상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한국파일 실적이 연결로 반영되었으며, 수도권 SOC 사업 본격화와 공공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기초 건자재 수요 증가로 매출이 성장했다. 알로이스는 1분기 한국파일 연결 편입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1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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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는 29일 자회사 한국파일의 연결 편입 효과를 통해 상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부터 한국파일 실적이 연결로 반영됐다. 최근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본격화와 공공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기초 건자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알로이스는 올해 1분기 한국파일 연결 편입 효과로 매출액 1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본업인 OTT 셋톱박스 사업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주 생산 인프라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원가 통제와 고수익 중심의 글로벌 유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알로이스 관계자는 "상반기 전체 실적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결산이 완료되는 대로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1분기에 증명한 성장 모멘텀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