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30만원으로 15.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전력기기 업종의 핵심은 신규수주가 EPS(주가순이익) 상향으로 연결되는 속도"라며 "이 관점에서 LS일렉트릭은 가장 빠르게 수주 가이던스 상향이 확인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올해 신규수주 가이던스는 4조880억원"이라며 "올해 1분기 신규수주는 1조90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의 26.7%를 달성했다"고 했다.
이어 "단순 달성률만 보면 정상적인 수준이나 4월 이후 확인 수주만 약 8000억원 수준"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