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미디어 몰입 전시

김인엽 기자
2026.06.15 09:45
콘텐츠 기반 공간 기획사 닷밀이 제주 워터월드에서 애니메이션 원피스 IP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7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로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오리지널 디자인을 결합했다. 관람객들은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원피스 속 항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한정판 MD 상품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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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반 공간 기획사 닷밀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원피스(ONE PIECE)’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제주 워터월드에서 오는 7월 4일부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닷밀은 자사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오리지널 디자인 및 전시 큐레이션을 결합하여 글로벌 흥행 IP인 ‘원피스’의 세계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전시가 열리는 제주 워터월드는 물과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복합 실감형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약 20cm 깊이의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원피스 속 항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 전반에는 초대형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연출이 적용돼 관람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호평을 받은 원피스 전시 콘텐츠를 제주 워터월드의 워터미디어 환경에 맞춰 새롭게 확장한 버전으로 선보인다. 빛과 사운드, 실제 물을 활용한 연출을 바탕으로 원피스의 명장면들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전시장은 몰입형 전시 공간과 포토존, 실물 크기 캐릭터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로 구성됐다.

또한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헤드 아일랜드(Egghead Island) 편’과 함께, 최신 ‘엘바프(Elbaf) 편’ 테마 공간도 공개된다. 기존 전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 현장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MD 상품도 선보인다. 원피스 세계관과 전시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의 전시 경험을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약 6개월간 한정 운영되며, 닷밀은 이를 통해 글로벌 IP 기반 콘텐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 등 거점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IP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닷밀 관계자는 “원피스의 세계관과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공간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엘바프 편과 워터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워터월드X원피스 이미지(자료=닷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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