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 울트라도 있네"…갤Z8 실물 유출에 갤럭시 부품주 강세

배한님 기자
2026.06.16 09:19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로 추정되는 제품 실물 사진이 유출되면서 갤럭시 부품주가 강세다. 다음달 출시될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13.81%) 오른 3만500원, 자화전자가 1450원(4.10%) 오른 3만6850원, PI첨단소재는 250원(1.06%) 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KH바텍이 870원(8.26%) 오른 1만2710원, 레몬이 190원(6.73%) 오른 3015원, 인탑스가 1150원(5.81%) 오른 2만950원, 인터플렉스가 380원(4.00%) 오른 9890원, 씨유테크가 60원(2.07%) 오른 2만9600원, 아모텍니 600원(2.07%) 오른 2만9600원, 켐트로닉스가 550원(1.78%) 오른 3만1500원, 나무가가 280원(1.71%) 오른 1만6620원, 파트론은 70원(1.06%) 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해 삼성전자는 5500원(1.63%) 오른 34만2500원, 삼성전기는 2만7000원(1.35%) 오른 202만6000원을 나타낸다.

특히 KH바텍과 파인엠텍은 폴더블폰 부품주로 분류된다.

이날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빙저우가 중국 SNS 웨이보에 갤럭시Z 플립8,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폴드8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폴더블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플립·울트라·와이드형 폴드 등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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