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전주금융센터 이전 개점…"전북 금융 거점으로"

방윤영 기자
2026.06.26 10:09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전주금융센터 이전 개점식에 참여해 유성수 전주금융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 임직원, 주요 손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전북 지역 내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지점을 '전주금융센터'로 변경하고 이전 개점했다.

전주금융센터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자리 잡았다. 명칭 변경과 이전은 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금융 환경과 기관금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개인자산관리(WM) 서비스는 물론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주요 기관과 국내외 운용사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자본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효자동은 전주 중심 상권으로 고객 접근성이 개선되어 지역 내 영업 경쟁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전주혁신도시를 거점으로 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전주금융센터는 전북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자산관리와 기관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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