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 개최

배한님 기자
2026.06.26 16:03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상무)가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의 공시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 내용도 공유된다. 올해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법인 220개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상법 개정 사항 △상장 유지 기준 변경 사항 △불성실공시 실무 사례 △밸류업 프로그램 등 중요 이슈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원상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상무)은 "코스닥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 간의 소통창구인 공시 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수행을 위해 공시 컨설팅·영문공시 번역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래소는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하반기 한 차례 더 마련할 예정이다. 하반기 워크숍은 오는 10월 중 코스닥 상장법인의 신청을 받아 오는 11월6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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