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크린텍, 장 초반 30% 상승…호남 반도체 수혜주 부각

김나경 기자
2026.06.30 09:34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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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이 30일 장 초반 30% 가까이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한성크린텍은 전 거래일 대비 571원(29.83%) 오른 2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크린텍은 지난 5월29일 장중 2525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찍은 후 이달 1800~2000원선에서 등락해왔다.

한성크린텍이 장 초반 급등한 건 전날 발표된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한성크린텍은 전자·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와 공업용수, 오폐수 등 수처리설비를 설계·시공하는 기업이다.

한성크린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433억원 규모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급 및 자립형 생산공정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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