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메릴린치, 넥스트레이드 합류

성시호 기자
2026.07.02 17:2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사진=뉴스1

외국계 증권사 모간스탠리와 메릴린치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가입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1일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과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에 대한 회원가입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올 11월, 메릴린치는 연내 각각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전 시장 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 증권사가 가입한 데 따라 넥스트레이드의 회원 증권사는 총 36곳으로 늘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두 회사의 가입으로 앞으로 넥스트레이드 시장의 저변이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 접근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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