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42·본명 조하랑)가 과거 고가 양갱을 판매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불화설이 일었던 조민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난 쥬얼리 활동할 때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서인영은 "너 안티 있었다"며 "양갱 때문에"라고 콕 집어 말했다.
앞서 조민아는 2014년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수제 양갱 12개 세트를 12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조민아는 "우리 인생이 나는 '우주여신 베이커리'로 나뉘고, 너는 '대폭발'로 나뉜다. 그리고 이혼 전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인영은 "앞으로 양갱 또 그렇게 팔 거냐?"라고 하자 조민아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는 되게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서 원가의 개념을 잘 몰랐다"고 구구절절 설명하려 했다.
이에 서인영은 "말이 너무 길다. 양갱 판 거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결국 조민아는 "저는 빵이 비쌌어요.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서인영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당시 매니저에게 "너 빨리 나와" "XX 대폭발하기 전에" 등 거친 욕설을 하는 영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9개월 만인 그해 11월 합의이혼을 발표했고 이후 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6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