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솔루션이 8일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년 매출을 4배 상회하는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가 쇄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데이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370원(29.98%) 올라 일일 가격상한인 59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전날 장 종료 후 4381억여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AI(인공지능)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의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삼성SDS를 통해 외산 제품 판매·설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데이타솔루션은 설명했다.
데이타솔루션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03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이다. 시가총액은 전일 74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