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3분기 연금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투자증권 개인형 IRP를 신규로 개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IRP에 입금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금·이전 혜택은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1만원 상품권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2만원 상품권 △ 900만원 이상 3만원 상품권으로 혜택이 구성된다. 특히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한 금액은 2배로 인정해 고객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신규 개설과 입금·이전 혜택을 모두 충족할 경우 고객은 최대 3 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IRP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SOL증권 앱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ETF 정기투자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병행한다. ETF 정기투자 서비스는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으로 ETF를 꾸준히 매수해 장기 · 분산 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IRP 계좌 개설과 자산 이전은 물론, ETF 정기투자를 통해 방치되는 연금자산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연금자산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새롭게 출시된 신한 슈퍼SOL과 신한 SOL증권 두 채널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고객이 스스로 안정적인 은퇴설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