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전북 전주 사무소 개소...국민연금과 소통 강화

김은령 기자
2026.07.21 10:50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한화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종호(왼쪽) 한화자산운용 대표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전주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등 한화자산운용과 국민연금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는 국민연금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중심으로 국민연금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북 지역 금융생태계의 성장과 금융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한다. 지역사회 및 금융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관련 정보와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전북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전주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연기금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전북 지역 금융산업 활성화와 금융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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