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한컴이노스트림-한림대, AI 인재 위한 MOU 체결

김인규 기자
2026.07.22 14:24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림대학교와 AI 및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강원지역 기업의 업무 과제를 해결하는 PBL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는 장기 교육과정과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여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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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림대학교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AI 교육부터 기업 프로젝트, 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기 교육과 기업 현안 기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기 교육과정과 교과과정 공동 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8월 'NVIDIA DLI Fundamentals of Deep Learning 글로벌 인증교육'을 공동 운영한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세계 다섯 번째 NVIDIA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축적한 AI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AI 실무 교육과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와 딥러닝 등 최신 AI 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강원지역 기업의 실제 업무 과제와 AI 활용 수요를 발굴해 학생들이 기업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안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기업은 AI 기반 업무 혁신 방안을 검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결과는 학생들의 직무 포트폴리오로 활용된다. 향후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연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 성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장기 교육과정과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AI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수 한컴이노스트림 대표는 "AI 교육은 최신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까지 연결돼야 한다"며 "NVIDIA DLI 글로벌 인증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학과 산업을 잇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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