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닷밀, 8월 성수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

김인엽 기자
2026.08.03 13:32
주식회사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승인을 받은 체험형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을 8월 22일부터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손오공과 베지터 등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여정을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했으며 실물 조형물과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선보였다. 닷밀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오프라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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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는 토에이 애니메이션(Toei Animation)의 공식 승인을 받은 체험형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Dragon Ball Heroes Rise Asia Tour - Seoul)'을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403'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첫선을 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이번 아시아 투어 전시는,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가 기획한 원안을 바탕으로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의 협업을 통해 서울을 세 번째 개최지로 이어간다. 전시는 '영웅의 부상(Heroes Rise)'을 주제로 손오공과 베지터를 비롯한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성장과 여정, 전투를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드래곤볼 시리즈의 주요 스토리와 명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관람객이 작품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글로벌 대표 애니메이션 IP인 드래곤볼을 오프라인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전환하여 스토리텔링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했다. 주요 하이라이트로 원작의 명장면을 충실히 재현한 공간, 손오공·베지터·프리저·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40여 점의 실물 조형물, 관람객이 직접 에네르기파(Kamehameha)를 쏘고 퓨전 기술을 구현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선보인다.

실감 미디어 및 공간 스토리텔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닷밀은 글로벌 인기 엔터테인먼트 IP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오프라인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넓히게 됐다.

닷밀 관계자는 "드래곤볼은 전 세계 여러 세대의 팬들에게 사랑받아 온 상징적인 프랜차이즈로 원작의 열정과 감동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고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닷밀의 티켓 플랫폼인 ‘bemill’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관람 시간 및 입장 안내 등 세부 운영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 전시 공간 이미지 출처: 닷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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