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8% 상승…배터리업체 공급계약 호조

김나경 기자
2026.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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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8일 장 초반 약 8%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7.93%)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국내 배터리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납품할 계획이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리포트에서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삼원계에서 LFP로 전환한 1.5만톤 라인이 올해 말 납품 개시가 목표로, 음극재가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며 양극재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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