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가 연일 증권사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다.
1일 오전 9시22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날 대비 1750원(9.6%) 오른 1만9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6.61% 올랐다.
증권사들은 비에이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폴더블폰 성장에 따른 수혜와 로봇 신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달 비에이치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며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하고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8이 흥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 확대로 애플, 삼성전자의 핵심 공급업체인 비에이치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며 "로봇·휴머노이드 부문에서 신규 거래처가 추가되면서 비에이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