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용 '맵스리얼티', 일본 신축 임대아파트 4곳 매입 완료

미래운용 '맵스리얼티', 일본 신축 임대아파트 4곳 매입 완료

김지현 기자
2026.09.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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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리얼티에 신규 편입된 일본 멀티패밀리 현장 사진/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맵스리얼티에 신규 편입된 일본 멀티패밀리 현장 사진/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 부동산 공모투자회사 '맵스리얼티'가 일본 도쿄 소재 멀티패밀리(임대아파트)를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입한 부동산 자산은 104억5000만엔(한화 약 906억원) 규모로 총 238세대의 멀티패밀리 4개 자산으로 구성됐다. 4개 자산 모두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 사이에 준공된 신축 자산으로, 지난달 말 기준 평균 임대율은 95% 이상이다.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현금을 활용해 투자를 집행했다.

이번 투자 결과 맵스리얼티가 보유한 일본 주거자산은 매입가 기준 총 약 208억엔(한화 약 1800억원), 737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맵스리얼티는 지난해에도 오사카 도심 인근 주요 업무지역(CBD)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멀티패밀리 4개동 포트폴리오를 매입했다.

최창훈 미래운용 대표는 "안정적인 임대 수요와 임대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일본 멀티패밀리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임대료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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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김지현입니다. 제보 메일 모두 읽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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