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제이에스링크, 영구자석 공급계약 협의 본격화

양귀남 기자
2026.09.01 14:44
제이에스링크는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구자석 제품 샘플 공급과 품질 검증이 실제 구매주문과 양산 공급 협의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부터 고객사의 유상 샘플 및 초도물량에 대한 구매주문 발행이 본격화되었으며 누적 금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드론과 자동차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구체적인 양산 물량 및 공급조건을 협의하며 장기 공급계약 체결에 역량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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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링크는 1일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구자석 제품 샘플 공급과 품질 검증이 실제 구매주문(PO)과 양산 공급 협의로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링크는 그동안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N52, 50H, 45H, 45SH, 38SH 등 다양한 등급과 형상의 NdFeB(네오디뮴) 영구자석 샘플을 공급했다. 이번 분기부터 고객사의 유상 샘플 및 초도물량에 대한 PO 발행이 본격화됐으며 확보한 관련 PO 금액은 누적 1억원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고객군이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있다. 제품 공급 및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고객들은 드론·모터, 로봇, 자동차 부품, 글로벌 전자기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해있는 기업이다.

제품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수 고객사의 샘플 테스트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일부 고객과는 제품 검증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양산 물량과 가격, 공급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이 가운데 드론과 자동차 분야에서 양산 공급계약을 위한 논의가 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현재 연간 수십 톤 규모의 공급을 전제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지고 있고 향후 공급 규모가 추가적으로 증가할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제이에스링크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고 제품 검증을 진행해 왔다"며 "실제 장기 공급계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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