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었다" 하지원, 담배 배운 사연

"해보고 싶었다" 하지원, 담배 배운 사연

이은 기자
2026.09.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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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영화 '비광'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하지원, 김선영이 출연해 가수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이 영상에서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서 자신이 맡은 생활형 연예인 남미 역에 대해 "남미라는 캐릭터는 (그동안) 배우를 하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모습이었다"며 "배우로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으로 머리도 다 탈색하고 담배도 배웠다"고 고백했다.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을 위해 담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영상

이어 "감독님이 선물이라고 담배를 주셨다. 큰 쇼핑백에 (담배가) 종류별로 쌓여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뭐가 맞는지 난 경험이 없지 않나. 다 피우라고 주신 게 아니라 촬영할 때 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걸 고르도록 맛 보도록 해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은 이지원 감독 작품으로,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다. 하지원은 극 중 톱스타였다가 인기가 추락한 배우 남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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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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