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2주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약 40억원을 조달하여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예정이며 신주 상장일도 9월 30일로 앞당겨졌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순조로워 일정을 앞당겼으며 부채비율 개선과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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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E8)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2주 단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일정 단축을 통해 AI 관련 사업영역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8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0월 14일에서 9월 30일로 함께 앞당겨진다. 이번 증자는 보통주 595만5143주를 주당 678원에 발행해 약 40억원을 조달하는 건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8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고객사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AI 관련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회사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