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Korea Premium Weeks 2026)'의 2주차 후속 주간(Sub Week 1)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벤처투자 및 회수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증권업계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희진 한국성장금융 산업금융3팀장이 '벤처투자 시장 현황 및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임병태 금융투자협회 증권1부장이 '증권업계 공동 회수시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에 나선다.
이어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증권, 운용, 벤처캐피탈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들은 벤처 회수시장의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및 제도적 개선 과제 등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