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했다. 이 대표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돋보이는 크래프톤과 전동화 부품사 전환 및 로봇 신사업 기대감이 높은 대동기어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반도체 훈풍과 중간선거 개표 시작에 따른 증시 영향이 시장 점검의 화두로 제시됐다. AMD와 슈퍼마이크로의 호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AI 관련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 중간선거 종료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장기금리 부담 완화가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블루웨이브 기대감의 선반영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종목별로는 주주가치 제고와 신작 사이클, 전동화 수주잔고와 글로벌 로봇 협력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 [오늘의 잠금해제: 크래프톤] "자사주 소각· 첫 배당 등 주주환원 1조 육박… 2027년 도약 기대"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크래프톤이다. 이 대표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크래프톤이 자사주 3,000억 원 추가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하면서 올해 주주환원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한다는 점이 소개됐다. 아울러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핵심 재료로 부각됐다.
실적 및 모멘텀 측면에서는 3분기 대형 업데이트 공백이 존재하지만,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설명됐다. 올해보다는 2027년에 본격화될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이 대표가 제시한 크래프톤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250,000원, 손절가 170,000원이다.
· [오늘의 잠금해제: 대동기어] "전동화 수주 1.9조 원 확보… 중국 EYOU 협력 로봇 신사업 본격화"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대동기어다. 이 대표는 전동화 부품사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로봇 신사업에 따른 성장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방송에서는 글로벌 파워트레인 전문 제조업체인 대동기어가 전동화 부품사로 체질 개선을 이루며 수주잔고 1.9조 원을 확보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신사업 동력인 로봇 분야의 협업도 주요 모멘텀으로 언급됐다. 대동로보틱스가 중국 로봇 전문기업 EYOU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며, 2027년 1월 중국 현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2029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가 제시한 대동기어의 매매 규칙은 목표가 7,500원, 손절가 5,000원이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RxUmXNEBcrA?si=5vR9E8PdzAwgW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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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MTN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