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앱]모르고 쓰는 일본식 표현, 바르게 알자

박효주 앱매니저
2015.06.15 10:00

■생활 속 일본어 순화

■스토어=앱스토어

■개발자=강정훈

- 다양한 분야 우리말 제공

- 단어 알림

- 낱말 카드식 학습

우리나라는 광복 이후부터 국어 정화라 해서 대대적으로 일본어 잔재를 우리말로 순화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부분에서 우리말로 바꾸는데 상당한 실효를 거뒀다. 하지만 여전히 일상에서는 일본어가 많이 쓰이고 있다.

'생활 속 일본어 순화'는 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있는 일본어를 알고 우리말을 순화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앱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구라, 수순, 조달, 경관 등 일본어라는 인식 없이 사용하는 잘못된 표현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앱에는 생활, 교육, 건설, 스포츠, 음식,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일본식 표현을 총망라했다. 여기에 국립국어원 제공하는 1100여 개 이상의 단어와 예문을 함께 담아 이해도를 높였고, 낱말 카드식으로 단어를 외며 관리할 수 있다.

꾸준히 올바른 표현을 볼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잠금화면이나 알림센터에서 올바른 우리말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