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이번달 내 출시

홍재의 기자
2015.06.18 14:09
다음카카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카카오톡 '채널'/사진제공=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이달 말로 예정된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의 공식 출시에 앞서 100만 명의 사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은 기존 '친구찾기' 기능을 담당하던 3번째 탭을 통해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허브(Hub)다. 다음카카오는 이번 사전체험단 운영을 통해 '채널' 서비스를 점검하고 품질 향상과 함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 3번째 탭에 위치했던 '친구찾기' 기능은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1번째 탭인 '친구'로 옮겨진다.

카카오톡 '채널'의 사전체험을 원하는 이용자는 지난 6월 16일 출시된 카카오톡 5.0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오는 21일 밤 12시까지 3번째 탭에 노출되는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iOS 이용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23일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 수령 후 앱을 재시작하면 '채널'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심심하실까봐 프로젝트!"라는 테마의 이미지로 카카오톡 3번째 탭의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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