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지난 26일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국 대표처와 한·중 소프트웨어(SW)분야 교류협력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중 SW분야 투자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사무국 주한국 대표처 류카이(Liu Kai) 수석대표와 서홍석 상근부회장 및 협회 산하 중국진출협의체 염장필 회장 등이 자리했다.
중국 투자촉진사무국은 한·중 FTA 체결과 더불어 한·중 SW협력이 본격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관련한 필요사항을 협회에서 전달해 주면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염장필 SW산업협회 회장은 한·중 정부가 공동 연구개발(R&D) 기금을 마련해 한·중 SW기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실질적인 협력과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중국 측에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