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소셜 미디어아프리카TV는 오는 21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 2차전 대한민국과 기니의 경기를 모바일과 PC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지난 18일 펼쳐진 조별예선 1차전에서 브라질 1대0 승리를 거뒀다. 피파가 주관한 대회에서 브라질을 꺾기는 처음이다. 대표팀이 기니에 승리할 경우 2연승으로 16강행을 확정 짓는다.
아프리카TV는 시청자들이 한국 대표팀의 16강 길목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루트를 마련했다. 서형욱, 이주헌, 이상윤 등 축구전문가들과 스포츠 BJ 가 중계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방송 라인업을 꾸린 것.
각 방송마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서형욱TV(afreeca.com/minariboy)에서 중계방송을 진행한다. 서 위원은 방송 중 어떤 선수가 언제 골을 넣을지 맞추는 승부예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헌 해설위원과 박종윤 캐스터의 이스타TV(afreeca.com/e9dongsung)는 조찬 중계를 마련했다. 두 콤비는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설렁탕 먹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윤 해설위원과 소대수 캐스터가 진행하는 소캐TV(afreeca.com/ahdtkdrkrkda)에서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편파 방송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BJ 불양, 감스트 등 특유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아프리카TV 스포츠 BJ들도 전문 해설 위원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아프리카TV는 기니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잉글랜드전과 16강전을 포함한 토너먼트도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중계 관련 정보는 아프리카TV 특별페이지 (u17worldcup.sports.afreeca.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