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모바일기업진흥협회, '스마트코워킹센터' 문 열어

김지민 기자
2015.11.06 16:18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가 6일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삼성동에 세워진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올해 초 대구와 서울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 이어 3번째다.

센터는 일하는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개방된 환경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크기의 프로젝트 룸과 대형TV, 판서가 가능한 월토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비를 설치해 중소기업, 프로젝트팀, 스타트업 등 작은 규모의 조직에 최적화된 사무공간도 제공한다. 화상회의실도 운영한다.

김동민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회장은 “스마트코워킹센터는 기업체 근로자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도 담고 있다"며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코워킹센터 이용을 원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02-853-555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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